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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Linkin Park - Rolling in the deep (London, iTune Festival 2011)

 

 

 

 

고등학교때 처음 림프비즈킷을 접하고 림프비즈킷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죠.

림프비즈킷의 인기와 더불어 슬슬 질려가던 중, 대학교에 와서 린킨파크를 알아 버렸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하면 현재까지도 이 두 그룹의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듣곤 하는데..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이란 노래를 린킨파크 버젼으로 부는 아이튠즈 페이스발 2011 영상을 접하게 됐어요. 린킨파크 특유의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델 노래가 이런식으로도 불려질 수 있구나...하고 많이 봐 왔던 영상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역시 린킨파크의 노래에는 중간에 랩이 있어야죠. 지금은 거의락 적으로 많이 변했지만요.)

린킨파크와 아델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봐도 좋을 공연영상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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