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성을 위협하는 위암
대한민국 남성을 위협하는 위암 2009년 발표된 한국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07년 우리나라에서 년 161,920건의 암이 발생되었는데 그 중 위암은 남녀를 합치면 25,912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암 발생순위 1위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인구 10만 명당 52.7건이 위암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다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여자는 연평균 8578건으로 여성의 암 중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40대에는 위암과 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50~60대에는 위암이, 65세 이후에는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여자의 경우 64세까지는 갑상샘암이, 65세 이후에는 대장암과 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암등록본부 200..
독서생활
2013. 5. 13.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