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목표가 있는가

참된 목표가 있는가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그것을 공유하며 지내는가

그것은 만족할 만한 목표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진정한 목표인지 끈임없이 생각하는가

가끔 내가 생각하는 목표와 현실이 맞지 않을때 그때 무엇이 나를 잡아줄 것인가

참된 목표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공유하며 신뢰와 믿음을 만들어야만 진정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1년 후 나는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앞으로 5년 후 나는 뭇엇을 먹고 살 것인가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연초엔 목표를 달성하는 기간이 매우 긴 듯 여유롭겠지만, 전년도와 비교해보면 그리 여유롭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현실이라는 시험대 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많은 기준을 가지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성취했을 때 보로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어렷을 적 방학숙제를 기억해보면..방학기간 내내 놀다가 개학을 며칠 앞두고 밀린 과제를 정신없이 하곤 했다. 때로는 그 무게 때문에 할 수 있는 숙제도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역으로 방학하자마자 숙제를 한꺼번에 다 해놓았다면 방학 기간 내내 홀가분하게 놀 수 있었을 것이다.

목표를 세웠다면 결코 그것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말했다면 결코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성공의 가장 기본이 될 것이다.